평소 잠에 잘 들고, 잘 깨지 않는 분들은 꿈 또한 많이 꾸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 잘때만큼은 예민하고 잘 깨며, 그것 때문인지 꿈을 꾸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이 글을 찾아보는 여러분은 과연 어떤 유형의 꿈을 꾸시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꿈의 종류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꿈은 크게 몇가지 유형으로 나누어볼수 있습니다. 우선 정몽은 본적도 없고, 느낀적도 없으며 결심하거나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도 갑자기 꿈에 나타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런 꿈을 꾸고나서는 꿈의 전후 상황이 생생하게 기억나고, 한동안 기억에 사라지지 않을만큼 강렬하게 뇌리에 박히는 꿈을 말합니다. 또한 어떤 목적 및 사정을 위해 극히 걱정하고 있을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거나 그것에 대한 특별한 결과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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